(사진제공=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는 25일 서울·경인지역 진학교사 초청 2020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엄지민 강원 S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입시설명회는 △인사말(전규안 학사부총장) △2020학년도 입학전형 안내(정기철 입학처장) △2020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김영배 입학사정관,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강사) △1:1 입학상담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비공개 통계자료와 지원자 사례 등 실질적인 입학정보가 공개됐다.
한편, 숭실대는 서울·경인지역 출신고교 입학생 비율이 약 80%에 이를 정도로 해당 지역 수험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