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 스마트랜드가 코엑스 유아교육전에서 체험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2019 코엑스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역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유아교육전 방문자들을 위해 패키지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퍼팩트패키지, 드림패키지, 파닉스패키지, 스타트패키지 등 총 8개의 패키지 상품이 준비돼 있다. 구매자에게는 각 패키지별 23만 원 상당의 윤스패드, 캐릭터 인형 6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상담 사전예약을 신청하고 온 방문자 전원에게는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들에게는 총 6권으로 구성된 프리미엄급 영어원서동화세트와 유아교육전 무료 입장권을 증정한다. 상담 사전예약은 13일까지 윤선생 스마트랜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약 완료 시 초대장이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VIP 사전예약을 놓쳤더라도 박람회 기간 동안 스마트랜드 부스에서 상담을 받으면 유니박스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유니박스에는 스마트랜드 커리큘럼을 대표하는 대표 샘플북 6종과 대표 송 모음CD, 칭찬스티커, 키재기자, 비타민음료 등이 담겨 있다.
한편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국내유일 36개월 과정의 커리큘럼을 갖춘 유아 영어전문 프로그램이다. 소리 듣기로 시작해서 놀이로 완성하는 ‘놀이영어’ 과정과 파닉스 놀이를 통해 영어 동화 읽기까지 가능한 ‘파닉스영어’ 과정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스토리북,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하는 윤스패드, 재미있는 놀이 교구가 포함되어 있어 유아가 영어를 즐겁게 익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