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선미 "위기청소년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범죄 예방해야"

입력 2019-07-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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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여성가족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민갑룡 경찰청장과 위기청소년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진 장관은 이날 "위기청소년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선제적인 지원과 범죄 예방을 위한 단속기관과 지원기관 간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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