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7-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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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장관은 이날 "위기청소년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선제적인 지원과 범죄 예방을 위한 단속기관과 지원기관 간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