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디앤유는 '차량용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가 "헬스케어 기능을 지원하는 자동차가 동승자로부터 취득한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동승자의 상태를 자가진단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차 환경을 자동 변경함으로 동승자에 초점을 둔 인공지능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유양디앤유는 '차량용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가 "헬스케어 기능을 지원하는 자동차가 동승자로부터 취득한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동승자의 상태를 자가진단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차 환경을 자동 변경함으로 동승자에 초점을 둔 인공지능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