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는 지난 3월 16일 한국경제신문과 조선일보 등이 보도한 "태림포장ㆍ전주페이퍼 M&A 설"이 확정된 바 없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사업확장을 위해 해당 업체 인수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며, 현재 태림포장 예비인수 후보로 실사를 진행 중"이라면서도 "본입찰과 관련해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한솔제지는 지난 3월 16일 한국경제신문과 조선일보 등이 보도한 "태림포장ㆍ전주페이퍼 M&A 설"이 확정된 바 없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사업확장을 위해 해당 업체 인수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며, 현재 태림포장 예비인수 후보로 실사를 진행 중"이라면서도 "본입찰과 관련해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