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는 5억800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5만5000주이며 처분예정일은 7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라고 설명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5억800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5만5000주이며 처분예정일은 7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