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꺌랑 블로그)
패션브랜드 꺌랑이 22일 '2019 쉬폰치랭' 판매를 시작한다.
꺌랑 측에 따르면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제품을, 이날 오전 11시부터 프리오더로 진행한다.
주문 방법은 꺌랑 블로그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22일 오픈 후 다음날 배송을 시작한다. 또한 저녁 오픈 프리오더 건 출고 기간은 4주라고 안내했다.
꺌랑의 2019 쉬폰치랭은 치마와 레깅스가 합쳐진 제품으로, 위아래 튼튼하고 꼼꼼한 박음질로 기존의 치랭과 쫄바지와는 다른 퀄리티를 자랑한다. 사이즈는 S, M이며 가격은 3만7000원으로 동일하다.
또한 7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