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7-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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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는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이 보통주 5만4634주를 장내매수해 지분 8.34%를 보유하고 있다고 25일 공시했다. 직전 보고보다 2.0% 증가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