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7-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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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함영준 회장의 친인척 함영범씨가 보통주 267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도 후 함 씨의 소유 주식 수는 8000주로 지분은 0.2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