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CI(한국석유공사)
SK에너지와 에쓰오일은 올 9월부터 2021년 8월 말까지 각 권역 알뜰주유소에 수송용 석유제품을 납품한다.
석유공사 측은 "앞으로도 알뜰주유소 사업이 국내 석유제품 유통시장에서 경쟁을 촉진하고 유가 안정화에 기여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에너지와 에쓰오일은 올 9월부터 2021년 8월 말까지 각 권역 알뜰주유소에 수송용 석유제품을 납품한다.
석유공사 측은 "앞으로도 알뜰주유소 사업이 국내 석유제품 유통시장에서 경쟁을 촉진하고 유가 안정화에 기여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