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019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업데이트는 올해 하반기에 타이탄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의사결정을 할 것이고, 2023년 기계적 준공 목표"라며 "현재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검토 중이며, 전체적인 프로젝트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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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5일 열린 2019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업데이트는 올해 하반기에 타이탄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의사결정을 할 것이고, 2023년 기계적 준공 목표"라며 "현재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검토 중이며, 전체적인 프로젝트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