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8-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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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슬은 이한림 씨가 10억 원 규모의 대여금 지급명령 소송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청구액은 회사 자기자본의 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응소해 조기상환의무 본부에 대해 다툴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