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프로모션(사진제공=리큅)
스마트 생활가전 브랜드 리큅이 광복절 74주년을 기념해 국내 도자기 명가 한국도자기와 함께하는 8월 광복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리큅은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국내 스마트 생활가전 기업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토종 기업인 리큅과 76년 도자기 명가 한국도자기의 명품 브랜드 프라우나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8월 광복절 프로모션은 12일부터 23일까지 자사몰 리큅이샵에서 리큅 제품을 2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도자기의 명품 브랜드인 프라우나의 머그컵을 선물로 증정한다. 구매 제품으로는 국내 제조, 생산하는 리큅 대표 제품인 식품건조기 IR-D5와 블렌더 BS5, BS7 등의 주방가전, 에어써큘레이터 등의 생활가전을 포함한 리큅 전 제품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11번가, G마켓 등 대형 온라인몰에서도 리큅 초고속 블렌더 BS5 또는 BS7 구매 고객 대상으로 동일한 광복절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리큅 관계자는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내 기업으로서 리큅 고객들과 함께 광복절을 의미 있게 기념하기 위해 토종 기업 한국도자기와의 협업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광복절 프로모션을 통해 리큅의 품질 좋은 다양한 주방 및 생활가전 제품들을 한국도자기의 특별한 선물과 함께 만나보기를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