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브랜드 세사(SESA)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입점했다.
세사는 극세사전문기업 웰크론이 2000년 론칭한 침구브랜드다. 천식,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를 방지하는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를 선보이고 있다. 2014년에는 웰크론이 침구기업으로는 처음으로 CCM 인증을 획득하고 2018년까지 3년 연속 재인증에 성공하면서 세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
13일 세사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의 장점을 알린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리빙상품군의 매출이 2016년 14.5%, 2017년 11.9%, 2018년 18.3%로 매년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세사의 기능성 침구 또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사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오픈을 기념해 9월 30일까지 세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침구 구매 시 기획상품을 제외한 침구제품 30%세일(일부상품 제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여름침구 구매 시(일부상품 제외) 추가 10% 할인혜택도 제공 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극세사 클리너 또는 황사마스크를 증정하며, △1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세사 알러지케어 차렵이불을, △5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셀미인 화장품세트를, △3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고급 장우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