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영동 포도축제’(사진제공=휴롬)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이 내달 1일까지 나흘간 ‘2019 영동 포도축제’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충북 영동군과 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다. 영동 체육관 일원에서 포도 따기, 포도 밟기 등 포도 체험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판매 및 전시, 먹거리 장터, 각종 공연 등의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포도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씨와 껍질의 영양과 더불어 싱싱한 포도의 맛과 향을 즐기기에 제격인 대표 과일이다. 휴롬은 자연의 맛, 색, 영양이 살아있는 착즙주스의 강점을 적극 확산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휴롬은 휴롬디바S 원액기로 현장에서 영동포도를 즉석에서 착즙해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휴롬 부스에서 무료로 포도주스 시음이 가능하다. 31일에는 현장에서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휴롬 사진을 업로드하면 현장에서 휴롬 HPP주스를 증정한다.
휴롬 관계자는 “포도는 과육보다 씨와 껍질에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매우 풍부해 휴롬 원액기로 씨와 껍질을 통째로 착즙해서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며 “축제 현장에서 자연 그대로의 맛, 색, 영양을 담은 포도주스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