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YN 방송 캡쳐)
살인적인 태풍 링링이 무서운 속도로 한국에 돌진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인천과 서울지역 등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서쪽 해상을 지나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속 25m의 돌풍이며, 앞으로 2시간에서 3시간까지가 최대 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안가는 걷는 것도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인천과 서해상 부근에 근접한 상황이 이어지며 지역별 피해 상황 역시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태풍 현재위치는 태풍이 약화되는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져 중심위치는 추후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