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프엠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가족 펀드’ 관련 의혹에 2거래일 연속 급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더블유에프엠은 전일보다 10.95% 내린 187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종목은 전일 이상훈 대표가 검찰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과 함께 이 대표의 사임 소식도 전해지며 전일 17.00% 내렸다. 이 전 대표는 조 장관 가족이 가입한 사모펀드의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대표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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