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 9번째 극장 광고 공개(365mc)
그 동안 365mc는 지방을 의인화한 '지방이 캐릭터'를 십분 활용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되는 다이어트 체험기로 재치있게 광고를 구성해왔다.
이번 광고는 '백발백중의 나라 대한민국, 지방이 타겟팅도 타고났다?'라는 제목으로 고구려 시대부터 현대 양궁에 이르기까지 백발백중으로 유명한 대한민국처럼 지방흡입 역시 정확함과 정밀도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은 "전세계 지방흡입 시장에서도 한국의 의료기술력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지방흡입과 동일하게 정확도와 정밀함을 요구하는 분야인 양궁이나 골프에서도 한국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광고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김 회장은 "365mc가 최우선 가치인 '초고객만족'을 실현할 무대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대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전세계인에게 한국 지방흡입 의학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광고는 전국 유명 극장 상연관을 비롯해 유튜브 매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