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9-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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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사업 확장을 위해 882억 원 규모의 티마크호텔 명동의 대지와 건축물, 부대시설 일체를 양수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체결일은 내달 2일 이며, 10월 4일 등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