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9-20 15:41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신세계건설은 빌리브 인테라스 수분양자가 신한캐피탈(주)로부터 빌린 857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작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43.8%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