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한국품질만족지수 블랙박스부문 6년 연속 1위 선정

입력 2019-10-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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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의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사진제공=팅크웨어)

팅크웨어는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의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 조사는 소비자에게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경험자와 제품 전문가 조사를 통해 품질의 우수성 과 만족도를 분석, 발표하는 종합지표다.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측정모델을 통해 소비자 의견뿐 아니라 해당 제품의 전문가 평가를 반영해 조사 신뢰성이 높은 지수로 평가 받고 있다.

블랙박스 부문으로 6년 연속 수상한 ‘아이나비’는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적용하며 블랙박스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전후방 QHD 영상화질과 업계 최다 운전자주행보조시스템(ADAS)을 적용했으며, 차량과 스마트폰 앱을 연결해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신기능 ‘아이나비 커넥티드’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실 가입자 4만 명을 넘기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아이나비 브랜드를 기반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선도적인 제품은 물론 차별화된 고객만족을 드리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 및 커넥티드 확대, 사후 서비스 강화 등 제품과 서비스에서 고객만족을 드리고 성장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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