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아이어워드 혁신대상’을 수상한 웅진씽크빅 카카오스토리(왼쪽), 인스타그램(오른쪽).(사진제공=웅진씽크빅)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이 ‘소셜 아이어워즈(Social i-Award) 2019’ 에서 교육업계 유일 카카오스토리 혁신대상과 교육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 총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아이어워즈위원회 사무국에서 주관하는 ‘소셜 아이어워즈’는 우수 소셜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시상 및 표창을 통해 소셜미디어 서비스의 개발을 위한 동기 부여 및 개발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총 3000여명의 인터넷 전문가가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서비스 등 총 5개 카테고리 내 15개 평가 기준에 따라 우수작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웅진씽크빅은 카카오스토리 혁신대상과 교육 인스타그램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웅진씽크빅 카카오스토리와 인스타그램은 브랜드 소식과 각종 교육 정보를 전달하는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관적인 비주얼 콘텐츠,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우수성, 유용한 교육 콘텐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웅진씽크빅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 이동은 부장은 “에듀테크 전문기업으로서 어린이들의 10년후를 생각하는 웅진씽크빅은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