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리미떼두두 인스타그램)
리미떼두두가 10일 프리미엄 라쿤 패딩 3종과 몽키 덕다운 리버시블 패딩 등 총 4종 패딩에 대한 프리오더를 실시한다.
리미떼두두는 이날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을 기다렸다는 제품이죠. 작년 오전 오후 한정수량이 조기 품절로 많은 고객이 아쉬워했어요. 당분간 오픈이 힘든 라쿤 패딩이라서 물량 충분히 준비했어요"라며 "4가지 패딩 종류가 오전 11시 프리오더가 진행돼요. 말이 안 되는 퀄리티와 판매가로 만나요. 한정 수량으로 빠른 품절 되지 않도록 미리 오더해서 진행되지만 제작 기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는 제품으로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 될 수 있다는 부분은 양해 부탁드릴게요"라고 밝혔다.
아울러 리미떼두두는 "오늘 준비한 상품들은 24시간 프리오더가 아닌 오전 11시부터 오전 물량 소진시 마감. 오후 8시 2차물량 재오픈 후 소진시 마감으로 진행되는 리미티드 라인이에요"라며 "다음 시즌 아니 당분간 프리미엄 라쿤 패딩의 오픈은 없을 예정이에요. 기다려준 고객은 이번 시즌 꼬옥 겟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리미떼두두가 이날 진행하는 패딩 4종은 공지대로 오전 11시와 오후 8시 2차례에 나눠서 프리오더가 진행된다.
특히 전 제품 15만 원 이상 구입 시 몽키 패딩백을 증정한다. 단, ID당 1개만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