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원효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원효가 부친상을 당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김원효의 아버지는 14일 오전 11시 40분께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김원효와 아내 심진화는 슬픔 속에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쾌유를 바라는 글을 게재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원효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숫자 1이 이렇게 가슴 아플 줄 몰랐네. 아버지 얼른 회복하셔서 답장 보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원효가 아버지에게 보낸 메시지가 담겨 있다. 김원효는 아버지가 읽지 않아 지워지지 않은 숫자 1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현재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