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만 있어도 2차 프로모션 이미지. (사진제공=쏘카)
쏘카는 평일에 합리적인 요금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쏘카만 있어도' 2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쏘카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쏘카만 있어도’ 이벤트다. 쏘카는 올 하반기부터 분기별로 각기 다른 테마의 '쏘카만 있어도'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평일에 차량을 대여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가을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은 KTX,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 지역 교통 거점을 통해 쏘카 차량으로 환승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쏘카는 전국 74개 시군의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 대중교통 거점과 연계된 260여개의 쏘카존에 약 3000대의 차량을 배치했다.
경형~준중형 기준으로 30~38시간 사용하는 고객들은 특가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더 뉴 레이, 아반떼AD, 올뉴K3 등을 포함해 11종이다. SUV~중형은 코나, 티볼리, 싼타페 등을 포함해 13종이다.
이번 ‘쏘카만 있어도’ 2차 프로모션은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