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도티 SNS )
도티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서 언급돼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도티는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대도서관이 언급하면서 대중들의 관심 인물로 급부상한 것.
도티는 대도서관과 같은 BJ 출신으로, 두 사람 모두 어마어마한 수입을 자랑하는 유튜버 크리에이터이다.
앞서 도티는 지난 8월 ‘마이리틀텔레비전2’에 출연해 ‘초통령’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콘텐츠를 고려하고 있음을 공개했다. 그는 “원래 초통령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오늘부터 12금~19금을 가리지 않고 콘텐츠를 해보겠다”며 새로운 콘셉트에 대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