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24일 ‘PAYCO 한화 Smart CMA’ 서비스 시즌 3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24일부터 연말까지 간편 금융 서비스 ‘페이코(PAYCO)’와 손잡고 ‘PAYCO 한화 Smart CMA’ 서비스 시즌 3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CMA(종합자산관리계좌) 서비스는 가입 시점부터 365일 동안 최대 300만 원까지 연 3.65%(세전)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300만 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도 연 1.20%(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이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 신규 및 휴면 고객 2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PAYCO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다.
김동욱 한화투자증권 글로벌디지털프로덕트실 상무는 “젊은 2030 고객들이 한화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한화투자증권의 쉽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