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0-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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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인천 갈산동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의 채무 1508억 원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1810억 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7.8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