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수) 오전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공기청정기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공기청정기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본격적 미세먼지 시즌이 시작되기 전 선제적으로 판매에 나서는 것이다.
대표 상품인 코웨이공기청정기 AP-1019E는 29만9000원에 판매하고,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3만 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청정력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집 인테리어에도 좋다.
삼성 블루스카이(AX60R5080WFD)는 40만9000원, LG미니공청기 23만9000원, 쿠쿠 공청기는 19만9000원에 판매하며, 카드사별로 구매 시 추가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