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장진희 SNS )
장진희가 3개월 만에 ‘비디오스타’에 재등장했다.
장진희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이혼을 이미 겪었고 10대 딸 하나를 양육하고 있음을 밝혔다.
장진희는 지난 8월 같은 방송에 출연했지만 당시는 결혼과 이혼, 양육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없기에 현재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상황.
장진희는 다소 어린 나이였던 20대 시절 결혼부터 출산, 이혼까지 겪었다고 이날 방송에서 털어놨다. 그는 개인 SNS 계정에 간간이 아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며 가까운 측근이나 지인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이날 방송에서 전했다.
장진희를 미혼의 모델 출신 배우로 알고 있던 시청자들은 그의 반전 고백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