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토파즈홀에서 고객들이 '캐릭터 밈(MiM) 복합 체험전'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14일까지 목동점 7층 토파즈 홀에서 ‘캐릭터 밈(MiM) 복합 체험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캐릭터 ‘밈(MiM)’의 드레스룸을 주제로 한 이번 체험전에서는 신진 디자이너 10인과 협업을 통해 의류·가방·신발 등 총 20점의 전시품을 선보인다. 또 분홍색의 드레스룸에서 전시품을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과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 및 밈 캐릭터 애호가용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존,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