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매년 동반성장 주간을 선정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반성장 우수기업 및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하고 있다.
LX는 올해 평가에서 ‘LX공간드림센터’를 활용한 원스톱 창업 지원서비스, 37개 민간 기업과의 해외 동반 진출을 통해 291억 원의 수익을 창출한 점 등을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최창학 LX 사장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토정보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