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 스마트랜드가 코엑스 유아교육전에서 체험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 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역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유아교육전 방문자를 위해 박람회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소리놀이와 파닉스를 포함한 ‘퍼펙트 패키지’, 탐색놀이로 영어를 배우는 ‘플레이 패키지’, 영어동화로 읽기능력을 키우는 ‘파닉스 패키지’ 등이 준비되어 있다. 구매자에게는 스마트랜드 캐릭터 인형 6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윤선생 스마트랜드 부스 방문객 대상으로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박람회에서 학습 상담을 받는 고객 전원에게는 스마트랜드 미니 보드북 2종과 영어노래 모음CD, 2020년도 캘린더 등을 증정한다. 더불어 부스 방문 전, 온라인을 통해 상담을 사전 예약할 경우, 참가 당일 대기없이 상담이 가능하며 기존 사은품에서 미니 보드북 2종과 유아교육전 무료 입장권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상담 사전예약은 16일까지 윤선생 스마트랜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박람회 기간 인증샷 및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선생 스마트랜드 부스를 촬영, 방문 인증샷을 올리면 선착순 5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부스 상담 후 온라인에 후기를 남긴 선착순 3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3만 원 권을 증정하고, 이 중 우수 후기작 5명을 선정해 윤선생 정글비트 레드 시리즈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국내유일 36개월 과정의 커리큘럼을 갖춘 유아 영어전문 프로그램이다. 소리 듣기로 시작해서 놀이로 완성하는 ‘놀이영어’ 과정과 파닉스 놀이를 통해 영어 동화 읽기까지 가능한 ‘파닉스영어’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북과 윤스패드, 놀이 교구를 통해 유아가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고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