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은 이달 선보인 신제품 ‘웅진스마트올’ 광고를 웅진씽크빅 공식 유투브 채널과 라디오, 극장, IPTV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웅진스마트올은 초등 전과목 AI스마트러닝 플랫폼이다. 웅진씽크빅 40년 학습 노하우와 업계 최대 규모 약 500억 건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AI 맞춤 학습을 제공하며, AI공부친구와 AI오늘의 학습 등으로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 주도 학습을 이끈다.
이번 웅진스마트올 광고 모델은 웅진씽크빅 AI수학 열풍의 주역 염정아가 맡았다. 실제 초등학생 두 자녀의 엄마인 염정아는 적극적으로 자녀의 교육에 참여하는 스마트한 또래 엄마의 모습을 대변하고, 수 많은 교육 정보 속 선택의 고민을 한번에 덜어주는 웅진스마트올의 특징을 간결하게 설명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스마트올은 학생 개개인에 최적화 된 재미있는 AI학습 콘텐츠와 큐레이션을 통해 학습 몰입을 극대화하는 것이 장점”이라며 “웅진씽크빅 스마트 AI학습 플랫폼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광고 모델 염정아와 최고의 시너지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지난해부터 실리콘밸리 에듀테크 전문기업 키드앱티브와 공동 연구를 통해 신뢰도 높은 AI학습 플랫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선보인 AI학습코칭과 AI수학 등은 카이스트 연구진과 6만명 이상의 회원들을 통해 효과를 인정받았다.
기존 AI플랫폼의 장점과 고도화 된 AI학습 기술을 집약한 웅진스마트올 역시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진도, 역량 등에 맞춘 최적의 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