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13일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중국 태양광 설치량은 에너지국의 예측에 미달하는 30기가 정도로 예상한다"며 "당사는 중국 매출 비중이 굉장히 작아서 큰 영향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유럽, 호주, 일본 한국 등에선 견고한 시장 성장세 보이고 있어 전망이 좋다"며 "미국은 전반적으로 성장성 계속 유지할 것이다. 유럽은 가격경쟁 심화하며 하락 예상되지만, 이로 인한 시장확대를 예상한다고"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등에서 루프탑, 커머셜 쪽 시장 집중해서 프리미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