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울시)
서울도서관은 29일 오후 7시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무정에세이' 저자인 부희령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부희령 작가는 2001년 언론사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어떤 갠 날'로 등단했다. '무정에세이'는 2015~2019년 신문과 기타 매체에 선보인 글 중 99편을 가려서 뽑은 첫 산문집이다.
'무정에세이 : 부희령 작가와의 만남' 신청은 20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