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도마e편한세상포레나' 조감도)
대전에 들어서는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잔여세대를 모집한다.
25일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이 지난달부터 분양한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이날 오후 6시까지 잔여 세대를 모집한다.
잔여세대 물량은 전용면적 △39㎡ 6세대 △49㎡ 3세대 △84㎡A 14세대 △84㎡B 6세대 △84㎡C 12세대로 총 41세대다.
대전시 서구 도마동 일원에 들어설 도마e편한세상 포레나는 지하 2층, 지상 34층 규모로 총 1881세대로 조성됐다. 이중 일반분양은 1441세대다.
당첨자 확인은 26일 낮 12시 전산추첨이 진행된 후 오후 4시부터 개별 확인 가능하다. 계약은 다음 날인 27일 견본주택(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1016-2)에서 진행된다.
한편 ‘도마e편한세상 포레나’의 분양가는 타입에 따라 최저 1억7300만 원, 최고 3억3100만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