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프리미엄 MPV, 엔트리급 SUV 추가 계획
▲5일(현지시간) 열린 기아차 인도공장 준공식에서 기아차 박한우 사장(왼쪽 두 번째)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간 모한 레디 안드라프라데시주 주수상이 SUV 셀토스에 기념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는 5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州)에 자리한 인도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5일(현지시간) 열린 기아차 인도공장 준공식에서 박한우 기아차 사장(왼쪽부터), 자간 모한 레디 안드라프라데시주 주수상, 신봉길 주인도 한국대사, 심국현 기아차 인도 생산법인장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차)
행사에는 자간 모한 레디 안드라프라데시 주 수상, 신봉길 주인도 한국대사, 박한우 기아차 사장, 심국현 기아차 인도법인장을 비롯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5일(현지시간) 열린 기아차 인도공장 준공식에서 박한우 기아차 사장(왼쪽부터), 자간 모한 레디 안드라프라데시주 주수상, 신봉길 주인도 한국대사, 심국현 기아차 인도 생산법인장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는 이날 올해 SUV 셀토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프리미엄 MPV와 엔트리급 SUV를 추가한다는 계획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