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2-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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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2268억 원 규모의 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5일부터 2022년 6월 15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