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연母, 띠동갑 사위 맞는다… 김건모 “누나라 부를까”

입력 2019-12-08 22:36수정 2019-12-0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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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장지연의 친모와 김건모의 나이차이가 띠동갑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지연 가족과 김건모의 나이차이는 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공개됐다. 장지연과 결혼을 앞둔 김건모는 지인들을 동원해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지연의 친모, 즉 장모님과 나이차이가 12살이라고 밝힌 김건모는 “누나라고 부를까 한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종국 엄마는 “깜짝 놀랐다”며 웃어보였다.

김건모는 자신이 장모님과 12살 차이, 장모님과 자신의 어머니가 또 12살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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