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에서 모델들이 집에서 손쉽게 조리해 먹는 트레이더스 '멘보샤'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정통 중식 ‘멘보샤(16입, 1만3980원)’를 선보인다.
‘멘보샤’는 빵, 새우라는 뜻의 중국 음식으로, 노릇하게 튀겨진 빵 사이에 다진 새우를 넣어 기름에 튀긴 음식이다. 멘보샤는 정통 중식 중에서도 손이 많이 가기로 알려진 요리 중 하나다.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일반 중식집에서도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트레이더스는 베트남 최대 새우 가공품 회사와 직수입을 통해 저렴하게 상품을 공급했다. 트레이더스 멘보샤는 프라이팬에서 7~8분, 에어프라이어에서 15분이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