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FNC 엔터테인먼트))
1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체리블렛의 미래, 코코, 린린,이 팀을 떠남에 따라 남은 7명이 활동을 이어간다고 알렸다.
체리블렛은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던 신인 걸그룹이다. 특히 최근 ‘아이돌 육상대회’에도 출연해 남다른 활약을 펼치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체리블렛은 새롭게 생긴 투구부터 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했고, 신인다운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FNC의 의중을 알 수 없다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데뷔를 한 체리블렛이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기도 전에 왜 멤버들이 떠나야 했는지 이유조차 알려주지 않았던 것.
갑작스러운 결정 속내는 무엇인지, 팬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