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2-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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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케이는 채권자인 신욱진 하늘빛 대표가 회사에 대해 서울회생법원에 파산 신청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 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