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은 김정수 전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새 대표는 대한항공 오사카 여객지점장과 일본지역 본부장 등을 지냈다.
김 대표는 “30여 년간 쌓은 항공업계 노하우와 대한항공에서 생각했던 여행에 대한 계획과 비전을 더욱 구체화해 위축된 여행업계를 끌어올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진관광은 김정수 전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새 대표는 대한항공 오사카 여객지점장과 일본지역 본부장 등을 지냈다.
김 대표는 “30여 년간 쌓은 항공업계 노하우와 대한항공에서 생각했던 여행에 대한 계획과 비전을 더욱 구체화해 위축된 여행업계를 끌어올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