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프리미엄 선물세트 라인인 '피코크 시그니쳐'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설을 맞아 프리미엄 선물세트 수요 증가에 맞춰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선물세트 라인업인 ‘피코크 시그니쳐’ 신상품 5종을 포함 총 36종의 프리미엄 상품을 기획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코크 황제굴비세트(55만 원, 국산, 냉동)’, ‘ 피코크 황제옥돔세트(25만 원, 국내산, 냉동)’, ‘피코크 횡성축협 한우 플러스 2호(36만 원, 국내산, 냉장, 행사카드 구매 시 32만4000원) 등이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