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 LG생활건강 “럭셔리 화장품부터 실용적인 생활용품까지”

입력 2020-01-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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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천율단 태후세트, 조선왕실 비단 포장 재현

LG생활건강이 럭셔리 화장품 선물세트부터 실용적인 생활용품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LG생활건강 후 천율단 태후세트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는 설을 맞아 왕후의 상징인 삼작 노리개의 매듭으로 의미를 더한 ‘후 천율단 태후세트’를 선보였다. ‘태후세트’는 후 천율단 라인의 제품으로 구성된 최고급 럭셔리 예단 스페셜 세트로, 소중한 물건을 아끼고 빛냈던 조선 왕실의 포장 예술 헤리티지를 재현해냈다. 천율단 라인의 밸런서와 로션부터 에센스, 크림까지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구성이 특징이다. ‘후 천율단 태후세트’는 화율밸런서 150㎖, 화율로션 110㎖, 화율에센스 40㎖, 화율크림 60㎖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110만 원대다.

‘후’에 이은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숨37°’은 안티에이징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로시크숨마 하이엔드 세트’를 선보였다. ‘로시크숨마 하이엔드 세트’는 동서양의 발효 비방이 어우러지고 피부 본연 활력을 더해주는 스킨소프너, 에멀전, 세럼, 크림 및 아이크림을 담았다. 로시크숨마 골든 립스틱과 골든 쿠션, 골든 베이스와 쉬어 커버 파운데이션을 더해 기초부터 색조까지 다양한 구성을 자랑한다. 이 세트는 로시크숨마 엘릭서 스킨소프너 150㎖, 에멀전 130㎖, 세럼 40㎖, 크림 25㎖ (축소형), 아이크림 25㎖, 골든 립스틱 딥레드, 골든 쿠션 15g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59만 원대다.

생활용품 세트도 준비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채로운 선물을 원한다면 ‘쓰임가득 16호’(1만 6900원)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자연에 가까운 오가니스트 로즈마리 샴푸·컨디셔너를 비롯해 대표적인 치약 브랜드 페리오 및 리치 치약,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 바디워시·비누를 담았다.

▲LG생활건강 리엔 명품 30호
‘리엔 명품 30호’(3만 900원)는 모발 고민을 겪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리엔 로열젤리 샴푸·린스는 모근을 강화해 뿌리부터 힘을 살리는데 주력한 제품이고, 리엔 보양홍삼은 몸통 홍삼을 담아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닥터그루트 힘없는 모발용 샴푸까지 추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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