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 금강제화, 금강상품권 선물

입력 2020-01-16 18:24

박미선 기자 only@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남녀노소 좋아하는 다양한 브랜드 구성

▲금강제화 상품권 선물

금강제화가 새해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선물을 제안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실용적인 선물을 고르라면 역시 상품권이 빠질 수 없다. 연령대나 취향에 따른 걱정 없이 선물을 주고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는 금강상품권은 명절마다 인기 선물로 꼽힌다. 금강상품권은 구두뿐 아니라 핸드백, 지갑, 벨트, 액세서리 및 골프웨어, 아웃도어웨어, 신사복 등 의류제품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금강상품권은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뿐만 아니라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신발도 빼놓을 수 없다. 한여름만 빼고 사계절 신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앵글부츠가 인기다. 앵글부츠는 신고 벗기에 편할 뿐만 아니라 코디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쓰임새가 많다. 금강제화의 르느와르 화이트 부츠는 심플한 실루엣에 크림베이지 톤의 조화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고탄성 쿠션인솔과 플렉시블한 아웃솔로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같은 디자인의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블랙 컬러도 준비했다.

캐주얼 대표 브랜드 랜드로바도 미니멀한 스타일의 안정적인 착화감을 자랑하는 랜드로바 앵클 부츠가 강세다. 발목 위에 살짝 올라오는 길이로 와이드팬츠, 스트레이트 팬츠 등에 쉽게 코디할 수 있고, 플렉서블한 창과 푹신한 인솔을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운 착화감이 특징이다.

60년째 한국 남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구두가 있다. 제품 이름(제왕)처럼 중후한 품격으로 한국 남성들의 발을 책임져 온 신사화가 바로 금강제화의 ‘리갈’(REGAL)이다. 리갈은 1954년 금강제화의 창립과 함께 첫선을 보인 후 매년 평균 30만 켤레의 판매량을 기록해왔다. 특히 90% 이상의 재구매율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까지도 한국 남성들에게 높은 브랜드 충성도와 변치 않는 사랑을 받고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올 설에도 부담 없는 가격대에 실속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들과 상품권이 설 선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라며 “선물의 가치를 높이고 받는 사람의 품위를 고려한 금강제화 선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뜻 깊은 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