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외도 사실을 일본의 한 매체가 폭로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외도는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22일 보도하면서 외도 상대로 거론된 카라타 에리카마저 문제의 인물로 소환됐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모델 안과 혼인 관계 중임에도 불구하고 외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본의 외도에 대한 처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별거 중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경우 배우자가 불륜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다면 중혼죄로 처벌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안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이혼에 대한 의사는 전달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간통은 민사적으로 손해배상으로 처리하되 중혼은 형사적으로 처벌하는 것이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헌법에 남녀평등조항을 두게 되면서 1947년 간통죄가 폐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