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라디오스타')
서유리가 삼성 스마트폰 빅스비 목소리의 주인공이었다.
서유리는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빅스비의 목소리가 자신의 것임을 강조했다.
서유리는 아침 알림을 알리는 안내 멘트를 그대로 읊어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앞서 서유리는 “1년 동안 하루 4시간씩 주 5회 녹음을 했다”며 “그 뒤로 추가되는 말은 기계가 발달해서 단어를 합해서 쓴다더라”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수입에 대해 “비밀 유지 계약을 써서 자세히는 말 못한다”며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