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인사말, 펭수 통해 전해볼까
(사진제공=EBS)
설날 연휴를 앞두고 2020년 새해 인사말을 준비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 가운데 펭수가 선보인 신년 카드 이미지가 각광받고 있다.
지난 연말 EBS가 공개한 2020년 팽수 새해 인사말 카드 이미지가 새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무료 배포 링크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만큼 새해 인사말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서다.
2020년 새해 인사말이 담긴 해당 신년카드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설날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펭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겨울한복을 입은 펭수와 복주머니에 들어있는 펭수 등 두가지다.
펭수의 해당 2020년 새해 인사말 카드는 설날 인사말 용도로 개인이 얼마든 사용할 수 있다. 유튜브 'EBSstory'를 통해 공개된 링크를 통해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다만 인쇄해 사용하면 저작권 침해 요소가 있는 만큼 모바일로만 사용해야 한다.